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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여행
BEAUTIFUL ISLAND
이작아일랜드 펜션에 오신 모든분들께 즐거움을 드립니다.
Have a nice trip to the beach
작은풀안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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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풀안 해수욕장은 섬 중앙에 위치한 대이작도의 대표적인 해변으로 수심과 경사도가 완만하고 수온이 차지 않아 해수욕장으로 최적입니다. 해수욕장 입구에 펜션단지가 형성되어 있어 먹거리와 숙박시설에 큰 불편함 없으며 또한 해수욕장 뒷편으로 소나무숲이 있어 야영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족단위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간조시에는 고동, 낙지, 게 등을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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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풀안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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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풀안 해수욕장은 조용한 바닷가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곳으로 특히 가족단위의 조용함을 좋아하는 관광객에게 더없이 좋은곳입니다. 맑고 고운 모래로 이루어져 있어 물이 맑고 경사가 완만하여 수영에도 안전하며 이작도의 다른 해수욕장과 마찬가지로 수온이 높아 해수욕 기간이 깁니다. 야영도 가능합니다. (큰풀안 해수욕장 일부가 유료 텐트촌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간조시에는 고동, 낙지, 박하지(게) 등을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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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남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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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작도 남단에 위치한 해변으로 계남분교와 가까운 해변으로 작고 아담한 해수욕장으로 바로 앞 승봉도의 부속섬인 사승봉도가 한 눈에 들어오는 곳입니다. 여름이면 물놀이 장소로 좋고, 겨울에는 낭만이 가득한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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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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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아산 정자는 산 정상 구름다리 입구에 있는 또 하나의 쉼터의 역할로 이곳에서는 승봉도와 사승봉도뿐만 아니라 풀등 모래섬이 보이는 곳입니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부아산을 등산해보세요. 일상의 피로가 풀리며, 자연과 하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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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할미 약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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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약수터에서 물을 먹으면 아들을 낳을수 있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약수터입니다. 삼신할미가 아이를 내려준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지요? 그 이야기가 바로 이곳을 두고 하는 이야기가 아닐까요? 전설도 다시 되새겨보고, 시원하고 깨끗한 약수 한모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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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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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작도 큰마을 왼쪽 웃목섬 끝에 있는 바위로서 마치 손가락 하나를 하늘을 향해 뻗치고 있는 형이라 손가락 바위라 불리고 있습니다. 마치 깍아 놓은듯 절묘 하답니다. 대이작도 선착장에서 바로 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으니 꼭 한번씩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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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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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 번씩 여의도 면적에 버금가는 모래땅이 바다 한가운데서 솟아올랐다가 다시 사라지는 곳입니다. 풀등 또는 풀치라고 불리어지는 이곳은 세계 어디에도 없는 기이한 자연현상입니다. 모래가 많이 모여 있는 곳을 모래 풀이라 부르고, 모래가 언덕을 이루어 등성이를 보인다고 하여 풀등이라고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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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넘어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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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고 아늑한 계남리 해수욕장은 주변장연경관이 백사장과 한곳에 어우러진 아늑한 해수욕장입니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이 많지 않아, 이작 아일랜드펜션을 찾으시는 분들께 특별히 알려드리는 곳입니다. 그만큼 깨끗하고, 자연에 가까운 해수욕장이니 꼭 한번 놀러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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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불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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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와 작은 자갈로 이루어진 해수욕장으로 조롱목처럼 잘록한 곳에 있어 양쪽으로 바다가 펼쳐집니다. 이곳은 해변의 길이가 약 300m, 폭은 약 20m(만조시)로 넓은 편이고 승봉도가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보인답니다. 인근에 울창한 소나무숲이 있고 물이 맑고 깨끗하여 조용히 캠핑과 해수욕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습니다.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웨이크보드 등의 해양스포츠와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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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남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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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선생" 촬영 장소가 바로 계남분교와 주의 해수욕장입니다. 계남분교는 학생이 없어 폐교되었지만 학교는 아직 남아있습니다. 계남분교 앞 바닷가에 "섬마을 선생" 촬영장소 기념비가 영화의 장면을 품고 서 있으니 놀려오셔서 추억을 되새겨보시고, 낭만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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