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요? 그 군 검찰한테 야 너네 지금

군인은 일반인이 ▶정영진 그거를 지휘할 사람은 누구국방장관이에요 아니면 뭐 합참의장이 누구예요? 그 군 검찰한테 야 너네 지금 방첩사령관 이 사람들 다 잡아 이거 명령을 내릴 사람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우상호 자발적으로 그러니까 그러니까 지금 내가 볼 때는 합동수사본부를 만들어야 돼.

김선호국방부 차관(국방부장관직무대행)은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방첩사령관도 빨리 직위 해제 하라'는 정청래 법사위원장의 요구에 이같이 답했다.

한편 여 사령관은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과 비상계엄 집행을 주도한 김용현 전국방부장관의 충암고 후배다.

더불어 민주당은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국방부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여인형 방첩사령관,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조지호 경찰청장 등에 대한 내란죄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고 조국혁신당, 민주노총 위원장 등 59명, 진보당 등도 경찰에 고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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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국방부장관직무대행은 6일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3일 비상계엄 발령 후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에 방첩사령부 병력 및 요원을 출동시킨 여인형 방첩사령관 직위해제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 대행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여 사령관을 직위해제하라는 정청래 법사위원장의.

로이드 오스틴 미국국방장관이 당초 13번째 인도·태평양 방문으로 일본과 한국을 잇따라 찾을 계획이었으나, 한국 방문을 취소했다.

여 사령관은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 대통령과 비상계엄 집행을 주도한 김용현 전국방부장관의 충암고 후배다.

그는 최근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언론 보도를 보고 비상계엄 선포 사실을 알았고, 김 전장관의 지시로 방첩사 병력 및 요원을 국회와 선관위에 보냈지만 소집 및 출동이 늦어져 자신의.

당시 그는 상황을 설명하던 중 김용현 전국방부장관이 계엄령 해제 직후 관계자들에게 "중과부적이었다"고 말한 뒤 사의를 표명한 일을 짚었다.

그러다 "지금 대통령이 잘하셨으면 좋겠다.

잘하시고 무난하게 임기를 마치고 그만두셨으면 좋겠다"는 발언을 해 도마 위에 올랐다.

방송을 시청했다는 한 누리꾼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선포한 비상계엄은 서울 충암고 선후배 사이인 김용현 전국방부장관(육사 38기), 여인형 방첩사령관(육사 48기)이 주도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6일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에 따르면, 계엄 선포 후 국회 등지에 병력을 보냈던 곽종근 육군 특수전사령관(육사 47기)은 당시.

"2차 계엄 발령 요구 있어도 절대 수용 안한다" 김선호국방부장관직무대행(국방차관)은 6일 비상계엄 관련 자료의 폐기.

조작 행위를 금지하고 원본을 보관하라고 지시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김 대행은 각 군 및국방부 직할부대, 기관에 이같은 지시사항을 하달했다.

김 대행은 또한 검찰 등 내.

밝힌 특전사령관과 수방사령관과 달리 그런 언급이 없는 방첩사령관은 즉시 직위해체해야 한다고 거듭 요구하자 “직위 조치에 대한 것을 판단하겠다”고 만 답했습니다.

여 사령관은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 대통령과 비상계엄 집행을 주도한 김용현 전국방부장관의 충암고 후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