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국회 국민의힘 당대표실

국민의힘 추경호원내대표가 7일 오후 국회 국민의힘 당대표실에서 나와 비상 의원총회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대통령(윤석열) 탄핵 소추안 표결을 위한 본회의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추경호 국민의힘원내대표가 김건희 특검법 투표를 마치고 있다.

추경호 국민의힘원내대표가 7일 사퇴 의사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추원내대표의 사의 표명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기습 선포한 12·3 내란사태를 추원내대표가 옹호했다며 6일 국가수사본부에 ‘내란죄 공범’으로 고발했다.

덕계역 한신더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원내대표가 7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의 보이콧 방침에 따라 표결에 필요한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com 추경호, 국민의힘원내대표사퇴 의사 표명.

추경호 국민의힘원내대표가 금명간 사퇴 의사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원내 한 관계자는 "추원내대표가 주변에 사퇴 의사를 밝혔다"며 "본회의 표결 이후 의총에서 뜻을 밝힐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추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당 지도부는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 전에 윤 대통령의 사과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원내대표는 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전 국민의힘 의원 이름을 한 명씩 호명했다.

안철수 의원을 제외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김건희 여사 특검법 표결 이후 본회의장에서 퇴장했기 때문이다.

여당 8명 이상이 참여해 의결정족주 200명을 채워야 윤석열.

추경호 국민의힘원내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본회의 이후원내대표사퇴의사를 밝힐 예정이다.